공유 이슈 ‘코로나 광풍’… 개척의 좁은 문마저 닫혔다 교계 전체가 사역 어려움 지속… 부교역자, 담임목사 청빙 끊기고 교회 개척 때 모교회 지원 사라져 aMission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