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교회가 하나의 예배당 공유해요

[C채널 매거진 굿데이] 2020년 6월 23일 C채널 뉴스, 일곱 교회 성도들의 왕래로 일주일 내내 북적이는 예배당이 있습니다. 김포한강신도시에 위치한 ‘르호봇 코워십 스테이션’ 이야긴데요. 예배당 공유라는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배당 공유로 여섯 교회가 한 건물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새로운 교회의 모형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김포명성교회 김학범 목사와 시와사랑이있는교회 박경철 목사 스튜디오에 모시고 이야기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