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네 교회… 예배당 공유하며 지출 줄이고 특화된 사역

김포명성교회가 세운 ‘어시스트 미션’, 청년·온라인 사역 펼치는 교회들과 함께, 두 번째 공유 예배당 ‘엔학고레’ 마련

예배당 공유… 월세 부담 함께 나눠요

추수교회 김인호 목사 미자립교회들에 공간 제공

‘코로나 광풍’… 개척의 좁은 문마저 닫혔다

교계 전체가 사역 어려움 지속… 부교역자, 담임목사 청빙 끊기고 교회 개척 때 모교회 지원 사라져

포스트 코로나19로 떠오른 예배당 공유

광주동노회 사랑나눔교회 이승준 목사는 개척을 준비하면서 수평이동을 지양하고 불신자 전도, 그 중에서도…

일곱 교회가 하나의 예배당 공유해요

[C채널 매거진 굿데이] 2020년 6월 23일 C채널 뉴스, 일곱 교회 성도들의 왕래로 일주일 내내 북적이는 예배당이 있습니다. 김포한강신도시에 위치한 ‘르호봇 코워십 스테이션’ 이야긴데요. 예배당 공유라는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예배당 공유로 여섯 교회가 한 건물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새로운 교회의 모형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김포명성교회 김학범 목사와 시와사랑이있는교회 박경철 목사 스튜디오에 모시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코워십 스테이션 첫 시작

새로운 목회 나선 작은 교회들 함께 쓰는 ‘예배 플랫폼’ 공감